안유진, 청룡시리즈어워즈 OST 인기상 수상...'슬픈 짠맛'으로 입지 강화

아이브(IVE) 멤버 안유진이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OST ’슬픈 짠맛’으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OST 인기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31일 열린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안유진은 ’슬픈 짠맛’을 통해 OST 부문 인기상을 받았다. 그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OST로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뿌듯하다. 특히 ’취사병 전설이 되다’라는 좋은 작품에 함께할 수 있어 설레고 영광이었는데, 시청자분들을 비롯해 많은 분들께서 좋아해 주신 것 같아 더욱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언제나 응원해 주고 기대해 주는 우리 다이브(공식 팬클럽명) 덕분에 받을 수 있는 상인 것 같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로 보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도전하고 노력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안유진은 ’슬픈 짠맛’에서 청량하면서도 파워풀한 보컬로 힘든 현실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신디사이저와 록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에 맑고 시원한 음색과 탄탄한 보컬을 더해 극의 몰입감을 높였다는 평가도 받았다.
한편, 아이브는 두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AM(쇼 왓 아이 엠)’을 북미에서 이어가고 있으며, 8월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기아 포럼(Kia Forum)에서 ’쇼 왓 아이 엠’ LA 공연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