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진·안희연, 8년 만에 재회...진실 고백 후 위기 예고('사랑이 온다')

이슈 입력 2026. 08. 02 14:39
글자 크기 설정

하석진안희연 8년 만에 재회진실 고백 후 위기 예고사랑이 온다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하석진과 안희연이 8년 만에 경찰서에서 다시 만나는 장면이 예고됐다.

김무진(하석진 분)은 어머니 홍옥선(진경 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규림(안희연 분)을 선택하며 집을 떠나 일용직으로 생계를 이어갔다. 그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사랑을 지키기로 결심한 뒤, 시멘트 포대를 나르던 현장에서 위층에서 들려온 다급한 외침을 듣고 예기치 못한 사고에 휘말렸다.

김무진의 사고 소식에 한규림은 병원으로 달려왔고, 병실에 누워 있는 김무진을 보고 끝내 눈물을 흘렸다. 이 사고로 인해 고윤희(윤유선 분)의 친딸과 의붓딸 모두 슬픔에 잠겼으며, 고윤희는 눈물짓는 의붓딸 장서현(이주연 분)을 위로했지만, 바로 곁을 지나가는 친딸 한규림은 알아보지 못했다.

한편, 김무진과 한규림의 사랑은 여러 시련을 겪으며 더욱 단단해졌다. 김무진은 자신이 재벌가 자제임을 숨겼으나, 결국 한규림에게 모든 사실을 고백했다. 한규림은 충격을 받았지만, 두 사람은 서로를 용서하고 사랑을 확인했다. 김무진의 어머니 홍옥선은 한규림을 회장실로 불러 이별을 요구했으나, 한규림은 이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한규영(박유나 분)과 조흥식(배정남 분) 사이에서는 구두와 슬리퍼를 둘러싼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드라마 관계자는 김무진과 한규림이 8년 만에 경찰서에서 재회하게 된 숨겨진 사연이 극의 몰입도를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따뜻한 인생을 그리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0

댓글을 남겨보세요!

커뮤니티 인기글

투표 애즈닷 AI 추천 커뮤니티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