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8기 영자·영철, 이혼 공식 선언...혼인신고 없이 결별

이슈 입력 2026. 08. 0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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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8기 영자영철 이혼 공식 선언혼인신고 없이 결별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영자와 영철이 이혼 소식을 알렸다. 영자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영철과의 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영자는 SNS에서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생활과 경제적인 부분도 각자 부담해왔기 때문에 별도로 정리할 재산이나 금전적인 문제는 없다고 전했다. 또한 헤어짐의 과정과 이유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SBS Plus, ENA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혼전임신으로 결혼식을 예정보다 앞당겼으나, 준비 과정에서 유산을 겪었다. 올해 1월 혼인신고 없이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영자가 SNS에서 영철과 함께 찍은 사진을 삭제하면서 이혼설이 제기됐고, 영자가 직접 이혼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지난 3월 17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 두 사람은 연애 시절부터 갈등과 이별을 반복해왔다고 밝혔다. 영자는 영철의 외도 루머로 인해 신뢰가 무너졌으며, 재정적인 상태를 전혀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한 임신 당시 남편의 모호한 반응에서 확신을 느끼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영자와 영철은 각각 자녀 1명을 두고 있다. 영자는 14살 아들을 양육하고 있고, 영철은 비양육 중인 11살 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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