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이준영 주연 '포핸즈', 8월 29일 첫 방송...음악·청춘의 성장 그린다

이슈 입력 2026. 08. 0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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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이준영 주연 포핸즈 8월 29일 첫 방송음악청춘의 성장 그린다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가 8월 29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이 드라마는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송강과 이준영이 피아니스트로 출연해 청춘들의 우정, 사랑, 경쟁, 성장을 그리는 작품이다.

송강은 학업과 피아노 연주 모두에서 최상위를 놓치지 않는 완벽주의자 강비오 역을 맡았다. 그는 매일 손가락이 부르트도록 연습을 멈추지 않는 성실함을 가진 인물로, 정석만을 고집하며 절제된 삶을 살아왔다. 그런 강비오의 세계는 전학생 최정요(이준영 분)의 등장으로 변화한다. 최정요는 규격화되지 않은 파격적인 연주로 강비오가 쌓아온 규율을 깨뜨린다.

공개된 열일곱 포스터에는 한국예술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두 사람이 서로의 등에 기대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포스터의 카피는 ″음이 맞닿는 순간, 찬란하게 완성된 화음″이다. 강비오와 최정요의 상반된 성격이 대비되는 모습도 포착됐다.

2차 티저 영상 2종도 공개됐다. 첫 번째 티저에서는 세계적인 주니어 콩쿠르에서 대상을 받고도 가족의 인정과 어머니의 압박에 고통받는 강비오의 모습이 그려졌다. 어린 시절 콩쿠르에서 만난 인연인 최정요가 강비오 앞에 다시 나타나, 음악의 순수한 기쁨을 일깨워준다. 강비오는 ″이제는 행복하게 음악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다″고 고백한다.

두 번째 티저에서는 최정요 역시 가난 등으로 인해 음악을 포기해야 했던 아픈 과거가 드러났다. 그는 강비오를 이정표 삼아 다시 피아니스트의 길에 도전한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리며, 8월 29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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