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마틴, '라디오스타'서 예능감+패션쇼 매력 발산...北美 투어 돌입

방송 입력 2026. 08. 0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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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마틴 라디오스타서 예능감패션쇼 매력 발산北美 투어 돌입


코르티스 멤버 마틴이 데뷔 후 처음으로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MBC ’라디오스타’의 ’Fᅢ션과 Pᅢ션 사이 암 쏘 힙~’ 특집에 지난 5일 출연한 마틴은 특유의 자연스러운 토크와 예능감을 드러냈다. 그는 90도 폴더 인사로 예의를 갖추며 ″’마틴 붐’을 시작할 때가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마틴은 평소 주목받아온 패션 감각을 방송에서도 보여줬다. 배우 최원영과 빈티지 패션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고, 서로 리폼한 옷을 바꿔 입으며 즉석 패션쇼를 펼쳤다. 또한 MC 유세윤에게는 바지를 내려 입는 ’새깅 패션’을 직접 시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7월 프랑스 파리 남성복 패션위크에 참석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마틴은 ″옷을 입었는데 사이즈가 딱 맞아서 좋았다″고 밝혔다. 그는 데뷔 앨범 인트로곡 ’고!’와 미니 2집 타이틀곡 ’레드레드’ 챌린지 무대를 선보이며 춤 실력을 뽐냈다.

마틴은 무대에서의 카리스마와는 달리,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를 담백하게 불러 새로운 음색을 보여줬다. 최근 투어 무대와 미국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에서 선보인 강렬한 퍼포먼스와는 또 다른 면모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코르티스의 곡 작업 방식도 언급됐다. 마틴은 ’레드레드’ 제작에 대해 ″멜로디 라인 작업에 주로 참여했고, 1절 벌스 가사를 통으로 썼다″며 ″다섯 멤버가 머리를 맞대고 한 사람이 작업하는 것처럼 함께 만든다″고 설명했다.

코르티스는 지난 4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북미 투어 ’2026 코르티스 투어 ’풋 유어 폰 다운’ 인 노스 아메리카’를 시작했다. 투어는 16일까지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북미 6개 도시에서 이어진다. 이어 22일부터 23일까지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데뷔 1주년을 기념하는 서울 공연 ’버스데이 파티’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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