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2008년생 코르티스 멤버 '공중파 예능 첫 출연'..."데뷔 34일 1억뷰·곡 작업 참여"

방송 입력 2026. 08. 0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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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2008년생 코르티스 멤버 공중파 예능 첫 출연데뷔 34일 1억뷰곡 작업 참여


코르티스의 멤버 마틴이 8월 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마틴은 5세대 아이돌 중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코르티스의 멤버로서, 데뷔 34일 만에 1억 뷰를 달성했고 두 번째 앨범은 15일 만에 1억 스트리밍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마틴은 ″08년생이다″라고 본인의 나이를 공개하며, 공중파 예능 첫 출연임을 알렸다. 그는 ″멤버들 없이 나오는 게 처음이다. 그나마 말을 괜찮게 하는 친구가 나가보자고 했다″라고 말했다.

코르티스가 유행시킨 ’영크크’에 대해 마틴은 데뷔 쇼케이스 당시 기자의 질문에 ’영 크리에이터 크루’라고 답했고, 이후 ’영크크’라는 줄임말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틴은 ″영크크는 쇼케이스 때 기자가 우리에 대해서 설명하라고 해서 ’영 크리에이터 크루’라고 대답했다. 기자분들이 줄여서 ’영크크’라고 하시더라″라고 덧붙였다. 또한, ’늙크크’라는 단어는 코르티스가 만든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최원영, 이태란, 바다는 마틴의 팬임을 밝히며 그를 반겼다. 이태란은 마틴과 함께 ’영크크 챌린지’를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바다는 ″나는 마틴이 제일 잘생겼어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마틴은 팀 내 역할에 대해 ″사실 저희 팀이 특별히 역할이 없다. 멤버들 다 작곡, 작사를 한다. 다 같이 머리를 맞대고 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의견 충돌이 많고 싸우기도 한다고 전했다. 마틴은 ″팀으로 일하지만 개인으로 일할 때도 있다″며, 본인은 아일릿 ’마그네틱’,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데자뷰’ 등 곡의 작곡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엔하이픈, 르세라핌 곡에도 참여한 사실을 언급했다.

저작권 배분 방식에 대해 마틴은 ″비즈니스다 보니까 각자의 크레딧은 확실히 챙긴다. 서로 챙겨줄 때도 있다. 냉정하게 해야되니까″라고 말했다. 가사 작업의 경우, 5명이 함께 작업하다 보니 ’을, 를’과 같은 단어에도 의견이 갈릴 때가 있다고 했다. 예시로, ’웃겨버려서’ 대신 ’웃거버려서’가 채택되면 ’거’라는 글자에 해당 멤버의 지분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마틴은 자신의 ’레드레드’(REDRED) 지분에 대해 ″멜로디 라인을 제가 많이 참여하고 1절은 제가 통으로 벌스(도입부)를 썼다″고 밝혔다. 또, ’도가니’는 건호, ’팔랑귀’는 성현, ’궁뎅이’는 주훈이나 성현에게 지분이 있고, ’넘어가 울타리’는 자신에게 지분이 있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마틴은 엄성현, 안건호의 인기가 부럽다고 말하며 ″마틴 붐을 불러 오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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