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총각 영웅' 8월 4일 종영...임영웅→차승원, 넷플릭스 예능 1위·시청률 4.0%로 마무리


SBS 예능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이 8월 4일 7회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임영웅과 그의 친구들이 산골에서 무계획, 무공해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을 담아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산골총각 영웅’은 첫 방송 직후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 시리즈’ 일간 순위 예능 부문 1위에 올랐으며, TV 시청률(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도 분당 최고 6.5%를 기록했다. 전국 가구 기준으로는 1회 4.7%, 최종회 4.0%를 나타냈다.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반응에 힘입어 1회가 연장되어 총 7회로 마무리됐다.
프로그램에는 임영웅의 친구들인 조째즈, 현봉식, 허경환, 로이킴, 곽범, 넉살이 출연해 다양한 케미를 선보였으며, 마지막에는 배우 차승원과 김도훈이 합류해 산골 라이프의 분위기를 더했다. 한비인 PD는 ″출연자들도 집에 돌아가는 길에 ’하루만 더 있다가고 싶다’라고 할 정도로 즐거워했다. 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곳에서도 집주인인 영웅 총각이 게스트들을 편안하게 배려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스태프들도 이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이 가득하다. 특히 첫 방송과 마지막 방송을 모두 스태프들과 함께한 ’의리남’ 임영웅 덕분″이라고 전했다.
방송 말미에는 임영웅이 다음 시즌을 언급하는 모습이 전해졌다. ’산골총각 영웅’ 후속으로는 ’틈만 나면,’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