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전참시' 첫 단독 게스트 출연...광고문의 100건·사전녹화 경쟁률 10배 '역주행 효과'

그룹 리센느가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의 최초 단독 게스트로 출연한다. 리센느의 다섯 멤버는 8일 방송을 통해 역주행 신드롬 이후 달라진 일상과 팀의 솔직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리센느는 ’거제 야호~’ 열풍을 일으킨 이후 음악방송에서 챌린지 요청이 쏟아지고, 사전녹화 방청 경쟁률이 10배 이상 치열해졌다고 밝혔다. 광고 문의도 100건에 달하며, 각종 홍보대사 제안이 이어지는 등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방송에서는 무명 시절을 함께한 가족들의 반응과 멤버 원이의 어머니가 유명 인사가 된 사연도 다뤄진다.
멤버들은 팀 내 ’연예인병 단속반’을 자처한 원이가 미나미와 리브의 변화에 대해 언급하는 등 유쾌한 분위기를 전했다. 각자 준비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앞서 지난달 11일 방송에서는 원이가 고향 거제를 방문하고 새 숙소에 입성하는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이 방송 이후 리센느와 ’전참시’ 모두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리센느는 2024년 3월 데뷔한 5인조 걸그룹으로, 최근 리더 원이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원이입니다’에 공개된 영상에서 일본 출신 미나미가 ’갸루’ 콘셉트로 ″거제 야호″를 외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2024년 8월 발매된 ’LOVE ATTACK(러브 어택)’이 약 2년 만에 역주행했고, 지난달 8일 발매된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로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