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사생활 의혹 속 '틈만 나면' 시즌5 11일 예정대로 방송

방송 입력 2026. 08. 0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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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사생활 의혹 속 틈만 나면 시즌5 11일 예정대로 방송


황정민 사생활 의혹 속 틈만 나면 시즌5 11일 예정대로 방송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시즌5 첫 회가 예정대로 11일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는 영화 ’호프’에 출연한 배우 황정민과 정호연이 게스트로 등장한다.

황정민이 사생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이미 녹화를 마친 해당 회차의 방송 여부에 관심이 집중됐다. SBS는 1회 방송을 편집 없이 계획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앞서 SBS는 ″정해진 바 없다″며 사실관계 확인 후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황정민, 정호연이 게임에 몰입하는 모습이 담겼다. 황정민은 코르티스의 ’레드 레드’ 안무를 따라추고, 최근 유행하는 밈인 ’거제 야호’를 ’거제 야옹’으로 착각하는 장면도 있었다. 게임 결과에 소리를 지르거나, 제작진의 요청에 격하게 반응하는 모습 등도 예고편에 포함됐다.

황정민의 사생활 의혹은 지난달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A씨가 황정민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나눈 메시지, 녹취 파일 등을 공개하면서 불거졌다. A씨는 황정민이 이성적으로 접근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는 ″A씨는 황정민 씨를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밝히며, 법원에서 A씨에 대해 3차례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를 내렸고, 스토킹 혐의가 인정돼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이 내려졌다고 설명했다.

A씨는 이에 불복해 무죄를 주장하며 정식 재판을 청구했고, 현재 형사 1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또한 A씨는 황정민을 상대로 2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했다. A씨는 SNS를 통해 황정민과 상호적 교류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추가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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