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현·영탁, '고된떡볶이' 녹음 현장 공개...생방송 중 녹음 중단 사태

이슈 입력 2026. 08. 0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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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현영탁 고된떡볶이 녹음 현장 공개생방송 중 녹음 중단 사태


지승현영탁 고된떡볶이 녹음 현장 공개생방송 중 녹음 중단 사태


배우 지승현과 가수 영탁이 함께 작업한 곡 ’고된떡볶이’의 정식 녹음 과정이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지승현이 직접 쓴 가사에 영탁이 즉석에서 멜로디를 붙이며 시작된 ’고된떡볶이’ 프로젝트는 두 사람이 녹음실에서 만나는 것으로 이어졌다. 영탁의 절친 이찬원은 ″영탁이 아무에게나 프로듀싱해주지 않는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본업이 배우인 지승현은 첫 녹음에 앞서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영탁은 프로듀서로서 곡 작업에 진심을 보였다.

녹음이 시작되자 지승현은 한여름 폭염에도 쓰리피스 슈트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그러나 지승현의 노래가 시작되자 영탁의 표정이 급격히 변했고, 결국 녹음 중단을 선언했다. 현장에 있던 붐은 ″내가 잘 아는데 지금 엄청 심각한 표정이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두 사람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같은 고등학교를 나온 선후배 사이임을 공개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승현이 영탁을 위해 에어프라이어로 3첩 반상을 준비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영탁은 처음에는 의심을 보였으나 지승현의 요리를 맛본 뒤 ″충격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승현과 영탁은 영상 통화로 공대 출신 훈남 MZ 무속인 ’매화도령’에게 운세를 의뢰했다. 매화도령은 지승현의 사주에 대해 ″이 사주는 학관이 높은 대감 집에서 나온 장군 사주″라고 언급했으며, 영탁과의 궁합도 솔직하게 밝혔다. 결혼 적령기인 44세 영탁은 매화도령에게 결혼운에 대해 질문하기도 했다. 이들의 운세 풀이와 녹음 현장은 6일 저녁 8시 3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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