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상하이 여행 떠났다...'도망갈까?' 예고편 공개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멤버 전원이 함께 중국 상하이로 여행을 떠난 모습을 담은 자체 콘텐츠 ’도망갈까?’의 예고편이 8월 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리더 수빈을 비롯해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완전체로 참여한 상하이 여행기가 이번 콘텐츠에 담긴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갑작스럽게 떠난 여행에 기대감을 드러내는 한편, 낯선 상황에서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범규는 ″누가 보면 납치당하는 줄 알겠다″는 말을 남기며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앞서 자체 콘텐츠 ’동생즈의 여름방학일기’를 통해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캠핑, 계곡 나들이, 담력훈련 등을 즐기는 모습을 선보였고, 이 영상은 100만 뷰를 돌파한 바 있다.
예능 프로그램 출연도 이어지고 있다. 수빈은 최근 SBS ’제철리 마을회관’에 게스트로 등장했고, 범규는 12일 공개되는 디즈니+ 미스터리 추리 게임쇼 ’머더클럽’ 5~6화에 출연한다.
가수로서의 활동도 활발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8월 16일(현지시간) 미국 LA 컨벤션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KCON LA 2026’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르며, 연준은 15일 솔로 무대를 펼친다. 19일에는 일본 단체 싱글 5집 ’Setsuna Hanabi’(セツナハナビ/세츠나하나비)를 발표할 예정이다.
연준은 5일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열린 ABC ’굿모닝 아메리카’ 주최 ’서머 콘서트 시리즈’에 출연했다. 이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에 이어 한국 솔로 가수로서는 두 번째 출연이다. 이어 연준은 12일 ’빌보드: 원 나이트 온리’에서 솔로 무대를 선보이고, 13일에는 LA 다저스 마운드에서 시구자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