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협회, 2026년 예비 국가대표 육성 본격화..."실전 감각 높이는 기회"

대한배드민턴협회가 2026년을 맞아 국내 배드민턴 유망주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최근 협회는 ’2026 예비 국가대표 육성사업’ 3차 국내 훈련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차세대 국가대표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대한체육회의 지원을 받아 국가대표 미래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실제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진행하며 현장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협회 관계자는 ″유망주들이 선배들의 경기 스타일과 전략을 직접 경험하며 실전 감각을 높이는 기회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26 청소년대표 전지훈련’은 경북 청송군 일대에서 열리며, 청송이 차세대 배드민턴 국가대표를 키워내는 핵심 훈련지로 떠오르고 있다. 청송군과 협회의 긴밀한 협력 아래 최신 훈련 시설과 환경이 조성돼 선수들의 훈련 집중도를 높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국내 최고 배드민턴 대회 중 하나인 ’2026 빅터 코리아마스터즈’가 곧 개최를 앞두고 있어, 예비 국가대표 및 청소년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점검과 경험 축적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코리아마스터즈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국내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무대가 되고 있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이번 각종 훈련과 대회 참가를 통해 미래 국가대표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며, 한국 배드민턴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