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떡집' 2회 시청률 3.0%...동시간대 1위, 출연진 고군분투·영업 성공

방송 입력 2026. 08. 0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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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떡집 2회 시청률 30동시간대 1위 출연진 고군분투영업 성공


tvN 예능 프로그램 ’우주떡집’이 2회 방송에서 시청률 상승을 기록했다. 7일 방송된 2회에서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떡집 운영에 적응해 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은 3.0%, 최고 3.7%를 기록했다. 수도권 가구 기준으로는 평균 3.1%, 최고 4.0%로 집계됐으며, 2주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전국 평균 시청률은 지난주보다 0.1%포인트 상승했다.

영업을 앞두고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은 우주떡집 지구 1호점에 도착해 개업 고사를 지냈다. 이영지는 ″싸우더라도 카메라 앞에서 싸우고 바지가 벗겨지더라도 화면 앞에서, 그리고 어떠한 불화와 경쟁과 고통이 있더라도 이겨낼 수 있기를″이라고 말하며 고사상에 올린 사과를 베어 무는 모습을 보였다.

지락이들은 떡볶이용 가래떡, 명란바지락스타용 절편, 밤티라미슈용 백설기 만드는 법을 배우고, 각종 기구를 청소하며 떡집 운영의 어려움을 체험했다. 이영지는 ″떡 뽑는다고 해서 죄송하다. 지나가는 말이었다. 제 말 아무도 경청 안 해줄 줄 알았다″며 반성했다. 가오픈을 통해 최종 점검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은지가 제작진의 컴플레인을 정중하게 해결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개업일에는 이영지와 이은지가 앞치마를 두고 출근하거나, 비바람이 주방에 들이쳐 살림을 단속하는 등 다양한 상황이 펼쳐졌다. 가게에 손님이 없어 초조해진 이영지가 안유진의 사진 촬영을 지적하면서 직원 파업 사태가 벌어졌고, 이영지는 홀로 가게 홍보를 이어갔다. 이은지와 안유진은 장사에 집중하는 사장에게 속상함을 드러냈다.

이영지는 미미에게 ″메인이고 내가 사장인데 내가 지금 오픈 시간에 사진 찍는 사람들 나무라는 게 내가 이상한 거야? 내가 꼰대야?″라고 털어놨고, 미미는 직원 관리에 대해 조언했다. 이후 이영지는 두 사람에게 앞치마를 챙겨주고 칭찬을 건네며 분위기를 풀었다. 그러나 주방에서 미미가 자리를 지키라고 하자 ″언니가 언제는 잡으라며″라며 당황해했다.

미미는 주문이 들어오지 않은 상황에서도 절편을 계속 써는 모습을 보였고, 이은지와 안유진은 첫 예약 손님을 받았다. 미미는 손님을 사로잡는 언변으로 영업에 성공했다. 마을 이장의 지원으로 홀은 만석이 됐고, 대기 손님까지 생기며 영업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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