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준, 애틀랜타 공연 매진..."감사합니다" 소감 밝혀

이상준이 미국 애틀랜타에서 진행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상준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애틀랜타 공연 소감을 장문의 글로 남겼다. 그는 ″코미디언이 기가 죽으면 안 되는데 기죽을까 봐 더 응원해주신 애틀랜타 여러분들 감사하다″며 공연을 찾아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멀리서 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하다″고 덧붙였으며, ″디엠(다이렉트 메시지)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읽었다. 얼굴은 웃지만 눈시울은 뻘개져서 다 읽었다. 저도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고 제 기운 다 가져가시라″라고 전했다.
이상준은 애틀랜타 공연이 매진됐음을 강조하며 ″이 공연장 매진시킨 최초 한국 연예인이다. 끝이 아닌 시작이기에 앞으로 더 큰 시련이 올 거 알기에 그냥 감사하다″고 밝혔다.
앞서 이상준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공연 이후 혹평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1,700명의 관객이 ’이상준 쇼’를 관람했으나 일부 실관람객들 사이에서 음향과 공연 품질에 대한 불만이 제기됐다. 이에 이상준은 직접 SNS에 사과문을 올리며 공연 진행에 차질이 있었음을 인정했다. 한편, ’이상준 쇼’ 연출을 맡은 PD는 이상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는 입장을 내놓았으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