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둘째 아들 근황+가족 여행 공개...'교관' 오상진 활약

김소영이 둘째 자녀의 근황을 자신의 SNS를 통해 알렸다. 8월 8일 김소영은 ″1살 동생과 2살 누나 허그. 누나들 스케줄에 따라 먹고 자고 노는 4개월 둘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김소영, 오상진 가족이 여름을 맞아 여행을 떠나 물놀이를 즐기고, 단란한 가족 사진을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 4개월 된 아들 수호가 가족 여행을 함께하며 순둥이 면모를 보인 점도 눈길을 끌었다.
김소영은 ″대가족 여행의 장점. 넷이 찍힌 사진이 생긴다! 누구보다 INTP 이면서 온가족 여행을 통솔하는 오교관님 존경.. 교관님이 제일 잘 부려먹는 부대원1(가장 총애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거부하겠..)″이라며 오상진의 여행 중 역할을 언급했다. 이어 ″아기들 4시간 째 수영. 교관님 영혼가출 중 여름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누가 만들었어 예쁘네. 집 수영장 -> 큰 수영장 -> 마무리 수영(?) 난생 첫 휴게소 방문. 미지근한 액상분유 어찌나 잘 먹는지 괜한 걱정이었다.. 교관님이 부산까지 오자고 하신 데는 이유가 있었다. 더웠지만 너무 좋았던 골목. 온가족 숙소. 뚜아는 사촌들하고 있을 때 제일 신남. 넷이 동침″이라고 가족 여행의 소감을 덧붙였다.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7년 오상진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17년 MBC를 퇴사한 후 개인 브랜드를 론칭하고 채널 ’띵그리TV’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