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59세 생일 맞아...주식 37% 손실에 '씁쓸', 자녀 카드 결제 알람까지

방송 입력 2026. 08. 1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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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59세 생일 맞아주식 37 손실에 씁쓸 자녀 카드 결제 알람까지


탁재훈이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59세 생일을 맞이한 모습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탁재훈은 침대에서 매니저의 전화를 받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매니저는 ″환갑 되기 전 마지막 생일 축하드린다. 환갑 전에 하고 싶은 거 많이 하시고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에 탁재훈은 ″시끄러워. 끊어″라고 답하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후 탁재훈은 물이 없어 수돗물로 아침을 대신했고, 주식 계좌를 확인한 뒤 ″마이너스 37%″라며 투자 손실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해외에서 승인된 카드 결제 문자를 받고 ″210불? 이게 어디야? 애들이 뭐 긁었구나″라고 말하며 해외 유학 중인 자녀의 소비임을 알아차렸다.

또한 고정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의 종영 소식을 프로그램 CP로부터 전해듣기도 했다. 탁재훈은 ″왜 지금 그 소식을 전하는 거냐. 생일 선물이냐″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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