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태, 퇴직 후 유튜버 변신...근황 영상에 "복직 질문"도

이슈 입력 2026. 08. 1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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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퇴직 후 유튜버 변신근황 영상에 복직 질문도


김선태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근황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선태는 수염이 덥수룩한 모습으로 빈방에 앉아 있었으며, 방바닥에는 술병이 흩어져 있었다. 그는 ″고독하고만″이라는 짧은 말을 남겼다.

앞서 김선태는 지난달 29일 KBS2 ’돈선태 성공시대’ 선공개 영상에서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에게 사투리로 ″정치판에 내 얘기가 왜 나오노!″라고 요청했다. 이 발언은 원이의 과거 ″무섭노″ 발언 논란을 다시 언급한 것으로, 정치권까지 논란이 확산된 바 있다. 해당 영상은 공개 4시간여 만에 비공개로 전환됐다.

논란 이후 김선태는 ″지금까지 저의 언행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는 모든 발언과 행동에 더욱 신중을 기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사과했다. 또한 ″저의 부족함으로 피해를 보신 모든 분, 특히 리센느 멤버들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밝혔다. 김선태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 의사를 전했으며, ″리센느 소속사 대표님께 직접 사과 드렸고, 멤버들에게도 전달했다. 사실 제가 연락하기 전에 먼저 저를 걱정해 주셨다고 하더라. 두 번 세 번 다시 더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후 KBS 측은 해당 방송의 편성을 취소했다.

한편, 이동석 충주시장이 김선태의 근황 영상에 ″신임 충주시장이다. 다시 충주시청으로 돌아올 생각이 있냐″는 댓글을 남겼다. 김선태는 충주시청 공무원 시절 ’충주맨’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2월 퇴직 후 개인 채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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