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제주도 생일 맞아 "주식 한탄+자녀 근황" 공개

이슈 입력 2026. 08. 1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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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제주도 생일 맞아 주식 한탄자녀 근황 공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새끼’ 14일 방송에서 가수 탁재훈이 제주도에서 생일을 맞이한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탁재훈은 50대 생일 아침 매니저의 전화로 잠에서 깼다. 매니저는 ″환갑 되기 전 마지막 생일 축하드린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고, 탁재훈은 ″끊어, 시끄러″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었다. 이어 ″더 염장을 지른다″는 잠꼬대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은 일어나자마자 주방에서 물을 찾았으나 없자 수돗물을 마셨고, 소파에 앉아 주식창을 보며 ″마이너스 37%다″라고 한숨을 쉬었다. 박경림은 ″생일날 주식창이 파란색이야″라고 말했다. 이때 탁재훈은 문자 알림을 확인하며 ″해외 승인 USD 210불? 여기 어디야? 아 카드...애들이 뭐 긁었구나″라고 언급했다.

한편, 서장훈은 방송에서 미국에서 유학 중인 탁재훈의 두 자녀를 언급했다. 탁재훈은 아들이 ″미국 미시건 주립대를 다니고 있다. 친구들과 감자 사업을 한다고 하는데 잘 되고 있다고 한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미시건 주립대는 정말 명문대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장훈이 딸의 학교를 묻자, 탁재훈은 ″걔는 뉴욕에 있다. 파슨스를 다닌다″고 답했다.

탁재훈은 2001년 결혼해 두 자녀를 두었으며, 2015년 합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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