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50대에 탄탄 몸매 공개...아들 룩희와 뉴욕서 축구 연습

이슈 입력 2026. 08. 1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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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50대에 탄탄 몸매 공개아들 룩희와 뉴욕서 축구 연습


권상우 50대에 탄탄 몸매 공개아들 룩희와 뉴욕서 축구 연습


배우 권상우가 고등학생 아들 룩희와 함께 뉴욕에서 축구 연습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지난 9일 ’친구같은 아빠 권상우가 아들이랑 놀아주는 방법 (뉴욕 vlog)’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는 룩희가 축구 도중 발목을 다쳤지만, 이번 주 축구 캠프 참가를 앞두고 아빠와 함께 운동장에 나와 스트레칭과 연습을 이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손태영은 ″룩희가 발목을 다쳤었다. 아직 낫지 않았는데 계속 축구를 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번 주에도 축구 캠프를 가야 해서 발목을 풀려고 아빠랑 연습하러 나왔다″고 설명했다.

운동장에서는 권상우가 상의를 탈의한 채 아들과 함께 뛰며, 직접 스트레칭을 도와주는 장면이 포착됐다. 50대임에도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손태영은 연습 도중 ″살살해라. 발 다친다″고 아들을 걱정했다.

권상우는 아들의 운동 실력을 확인하며 ″옛날에 같이 놀아주던 수준이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연습을 마친 뒤에는 ″체력이 다르다. 맨 처음 러닝 연습하는데 너무 빨라서 못 따라간다″고 말하며, ″내 나이 또래에서는 내가 제일 빠른데도 안 된다″고 아들의 체력을 인정했다.

또한 권상우는 발목 부상 이후 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한 룩희의 컨디션을 걱정하며 ″룩희도 지금 다리를 다쳐서 오랫동안 운동을 못했다. 그래서 지구력이 많이 떨어졌나 보다. 날아다니던 애가″라고 말했다. 손태영 역시 ″힘들어한다. 저런 모습 처음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아들 룩희, 딸 리호와 함께 뉴욕에서 생활하며 유튜브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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