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장발+사극 의상 변신...'추노' 장혁 닮은꼴 화제

이슈 입력 2026. 08. 1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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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장발사극 의상 변신추노 장혁 닮은꼴 화제


황재균이 최근 사극을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9일 황재균은 자신의 SNS에 ″야간러닝 갈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황재균은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사극풍 의상을 입고 거리를 걷는 모습이었다. 허리에는 칼로 보이는 소품을 차고 있었으며, 한 손에는 꼬치를 들고 있어 사극 촬영장을 연상하게 했다. 최근 황재균의 장발 스타일을 두고 드라마 ’추노’ 속 장혁을 닮았다는 이야기가 나온 바 있다.

황재균은 앞서 ’티빙 슈퍼매치’ 촬영 비하인드 영상에서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주목받았다. 당시 정근우는 목덜미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를 묶은 황재균을 보고 ″오늘 완전 장혁 형님이다″라고 말했고, 황재균도 ″추노″라고 답하며 ″누군가 한 명 때려잡으러 가야 한다″고 언급했다. 황재균은 머리를 어디까지 기를 것이냐는 질문에 ″머리가 묶일 때까지 기르고 있다″고 밝혀 장발 스타일을 이어갈 계획임을 드러냈다.

이전과 달리 야윈 얼굴도 관심을 모았다. 현역 선수 시절과 비교해 얼굴살이 빠지고 날렵해진 모습이 포착되면서 건강을 우려하는 반응이 온라인에 나오기도 했다.

한편 황재균은 프로야구 선수로 오랜 기간 활약한 뒤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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