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3.2% 시청률·동시간대 1위...정해인 동작구 맛집 소개·허성태 슈퍼볼 도전

방송 입력 2026. 08. 1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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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32 시청률동시간대 1위정해인 동작구 맛집 소개허성태 슈퍼볼 도전


틈만나면 32 시청률동시간대 1위정해인 동작구 맛집 소개허성태 슈퍼볼 도전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에 배우 정해인과 허성태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서울 동작구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해인과 허성태는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동작구 곳곳을 돌며 틈새 시간을 활용한 게임과 미션에 참여했다. 이들은 첫 번째로 복싱장을 찾아 복싱 미트로 탁구 랠리에 도전했다. 2:2로 팀을 나눠 10번 연속 탁구공을 주고받는 미션이었으나, 허성태가 연이어 실수하며 난관에 부딪혔다. 허성태는 스스로를 디스하며 현장에 웃음을 더했고, 이후 럭키 찬스로 탁구채를 사용해 7번째 도전 만에 1단계를 통과했다. 정해인은 마지막까지 고군분투했지만 2단계에서 실패했다. 게임 도중 유재석이 성공 직전에 실수를 하면서 현장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중앙대 미식축구 동아리 ’블루 드래곤즈’였다. 이곳에서는 공을 튕겨 접시콘을 모두 뒤집는 ’반전 슈퍼볼’ 게임이 진행됐다. 허성태는 5번째 도전 만에 1, 2단계를 모두 성공했으나, 3단계에서 연이어 실수가 나오며 미션을 완수하지 못했다. 허성태는 동아리장에게 삼겹살 값을 보내겠다고 말하며 미안함을 전했다.

정해인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매니저가 7살 터울의 친동생임을 직접 밝혔다. 과거 공항에서 매니저가 우산을 씌워주는 사진이 온라인에 퍼지며 ’매니저 갑질’ 의혹이 제기된 바 있으나, 실제로는 친동생이었던 사실을 설명했다. 정해인은 ″엄마가 만들어준 따까리″라고 동생을 농담 섞어 소개하며, 평소에도 현장에 함께 다닌다고 말했다. 형제가 배우와 매니저로 함께 일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또한 정해인은 동작구에서 30년 가까이 거주했다고 전하며, 맛집 정보를 많이 알고 있다고 밝혔다. 웨이팅이 길면 바로 다른 식당으로 이동한다는 점도 언급했다. 과거 이영자에게 받은 ’대동먹지도’를 금고에 보관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정해인은 차기작으로 신세경과 함께 영화 ’러브 바이러스’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이번 작품에서 피 분장이 없는 ’러브러브’ 연기를 하게 되어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틈만나면,’은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3.2%, 수도권 최고 시청률 4.6%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은 1.4%로, 전주 대비 상승하며 화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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