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전쟁' 집착 커플 등장...2년간 매일 만난 남자친구에 여자친구 불만 토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서 집착 문제로 고민하는 커플이 출연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연애전쟁’에는 ’24시간 집착 커플’이 사연을 의뢰해 출연했으며, 최다니엘과 풍자가 특별 외교관으로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자친구가 여자친구를 처음 봤을 때 후광이 비치는 걸 느꼈다고 고백하며, 여자친구가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또한 남자친구는 스튜디오에서 ″르세라핌 김채원, 에스파 카리나를 좋아하는데 (여자친구가) 닮았다고 생각한다″며 애정을 표현했다.
여자친구는 2년간 사귀는 동안 3일을 빼고 매일 만났다고 밝혔고, 항상 모든 것을 함께 해야 하고 잠시만 떨어져도 불안해하는 남자친구의 집착적인 태도에 불만을 드러냈다.
한편, ’연애전쟁’은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직전 커플들을 직접 만나 대신 협상하고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