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라디오스타'서 코르티스 주훈 인연 공개...세븐틴 버논 父와의 특별한 사연도

하하가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77회에 출연해 코르티스 주훈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하하는 이날 방송에서 아이돌이 되기 전의 어린 시절 여러 아이돌 멤버들과 만났던 경험을 언급했다. 그는 ″아이돌 꼬맹이 친구들을 많이 만났다. 아이돌 되기 전 아기였을 때. 미야오의 가원은 수영장에서 만나 30분간 놀아줬고 세븐틴 버논은 아버지가 우리 고깃집 단골손님″이라고 말했다.
특히 하하는 코르티스 주훈과의 일화를 전했다. 하하는 ″어느날 가게에 갔는데 너무 예쁜 아이가 있더라. 어머니, 아버지 ’아이가 너무 예뻐요? 사진 찍어도 돼요?’하고 허락 받고 사진을 찍었는데 걔가 알고 보니까 코르티스 주훈이더라. 내 무릎 위에 앉히고 사진 찍었는데 걔가 기억하고 있더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 홍대 축제에서 약 10여년 만에 주훈을 다시 만난 하하는 이번에도 주훈을 무릎 위에 앉히고 사진을 찍었다고 전했다. 하하는 당시 사진을 찍게 된 이유에 대해 ″너무 예쁘더라″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는 홍혜걸, 박영진, 허키 시바세키도 게스트로 함께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