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3기, 출연자 직업·이력 공개에 시청률 상승...최고 4.354%

’나는 솔로’ 33기 모태 솔로 특집이 남녀 출연자들의 자기소개를 모두 마치며 시청률이 상승했다.
19일 방송된 ENA·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 2.136%, SBS플러스 2.21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20일 닐슨코리아가 밝혔다. 이는 직전 방송인 지난 12일 ENA 2.086%, SBS플러스 1.574%에서 각각 0.05%포인트, 0.644%포인트 오른 수치다. 두 채널 합산 시청률은 4.354%로, 직전 방송의 3.660%보다 0.694%포인트 상승했다.
앞선 방송에서는 33기 모태 솔로 남성 출연자들의 ’첫인상 프러포즈’와 자기소개가 공개됐다. 이 과정에서 통번역사, 소방관, 행정고시 합격자 등 다양한 직업과 이력이 소개됐다.
이번 방송에서는 여성 출연자들의 직업과 이력이 공개됐다. 영숙은 하얀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유창한 일본어 실력을 보였으며, 3년간 일본 유학 경험과 현재 웰니스 센터 운영 사실을 밝혔다. 이상형으로 자신을 리드해주는 남자를 언급했다. 정숙은 병원 마케팅팀에서 근무하며 이직을 준비 중이라고 소개했고, 여행과 ’오픈런’을 즐긴다고 밝혔다. 순자는 식품 스타트업 마케팅팀에서 일하며, 절제할 줄 알고 소소한 행복을 찾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영자는 마취과 간호사로, 이성을 볼 때 외모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두부상’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1999년생 막내 옥순은 첼리스트로, 자기소개 도중 캐릭터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현숙은 서울 소재 무역 관련 공공기관에 재직 중이며, 3.5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여성 출연자들의 자기소개까지 모두 마치면서 33기 러브라인의 윤곽이 드러났다. 특히 SBS플러스 시청률이 크게 오르며 33기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