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그 후' 미스터 조 2대1 데이트...미스터 지·공 선택 못 받아

방송 입력 2026. 08. 2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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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그 후 미스터 조 2대1 데이트미스터 지공 선택 못 받아


나는 SOLO 그 후 미스터 조 2대1 데이트미스터 지공 선택 못 받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사계 민박’에 모인 경력직 솔로녀 6인과 뉴페이스 미스터 6인이 첫 데이트를 하며 본격적인 로맨스 구도를 형성했다.

이날 방송에서 미스터 공은 ″저랑 대천 해수욕장 가서 맛있는 거 먹자″며 데이트를 신청했으나, 국화를 희망했음에도 선택받지 못했다. 미스터 서는 14기 영자와 7기 옥순에게 호감을 보이며 데이트 신청을 했고, 14기 영자와 국화가 그를 선택했다. 미스터 조는 7기 옥순과의 데이트를 원했지만 24기 현숙과 26기 영자의 선택을 받아 2대1 데이트가 성사됐다. 미스터 지는 24기 현숙을 희망했으나 선택받지 못했다. 미스터 차는 26기 영자를 바랐으나 7기 옥순과 매칭됐고, 미스터 최는 26기 정숙과 1대1 데이트에 성공했다.

7기 옥순과 미스터 차는 식당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미스터 차가 길을 잘못 들자 옥순은 ″모로도 가면 된다″며 그를 다독였고,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식사 자리에서도 두 사람은 일상과 연애관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이어갔다. 데이트 후 미스터 차는 ″체구는 작은데 눈빛은 함부로 할 수 없는 매력이 있다. 멋있다″고 밝혔으나, 옥순은 ″호감이 떨어지지 않았지만 일단은 보류다. 다음 선택에는 다른 분을 선택할 것 같다″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미스터 최와 26기 정숙은 1대1 데이트에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정숙이 ″자기소개 때 마음이 여리다고 하셨는데 돌이켜보면 약하지 않았던 것 같다″고 하자, 최는 ″제가 부산 남자라 세게 느껴졌을 수도 있다″고 답했다. 데이트 후 정숙은 ″무난하고 안정적인 사람이 배우자감으로 좋은 것 같다″고 했고, 최 역시 ″이제 확정하고 밀고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미스터 조는 24기 현숙, 26기 영자와 2대1 데이트를 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조가 영자에게 ″눈빛이 살아있다. 멘털도 세 보인다″고 말하자, 현숙에게는 ″멘털적으로 강한 스타일은 아니다″라고 비교했다. 식사 중 조가 새우 껍질을 까주자 영자는 ″같이 까겠다″고 했고, 현숙은 ″까서 주시면 제가 먹여드리려 했다″고 말했다. 조는 관상을 언급하며 영자에게 ″참을성이 살짝 부족한 것 같다″고 했고, 영자는 ″틀린 얘기는 아니다″라며 받아들였다. 인터뷰에서 영자는 ″말씀하신 게 다 맞다. 나한테 관심이 없지 않구나 생각했다″고 밝혔다.

식사 말미 조는 과거 예민했던 성격을 긍정적으로 바꾸게 된 계기를 털어놨고, 현숙은 ″오늘 데이트 상대로 고른 것도 웃음이 많아서다. 이미 긍정의 기운을 뿌리고 다니신다″며 조를 칭찬했다. 이후 1대1 대화에서 조는 현숙에게 ″이상형이 사람 냄새 나는 사람인데 딱 그렇다″고 했고, 영자와의 대화에서는 자신을 첫인상 1위로 뽑은 이유를 물었다. 영자는 ″웃을 때 보조개가 매력적이었고, 진정성을 중요하게 말씀하신 게 꽂혔다″고 답했다. 데이트 후 조는 ″성향이 잘 맞을 것 같은 사람은 영자지만, 종합 호감도는 현숙이 1위″라고 말했다.

미스터 서는 14기 영자, 국화와 2대1 데이트를 하며 두 사람에게 균형 있게 질문을 던졌다. 그러다 ″왜 우리 모든 대화가 다 가식 같지?″라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국화는 ″머리를 너무 써서 그렇다. 공평하게 하려는 게 보인다″고 했고, 14기 영자는 ″배려하시는 거라 생각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인터뷰에서 국화는 ″안절부절못하셨다. 보는 내가 불편했다″고 밝혔고, 14기 영자는 ″한쪽이 상처받지 않도록 챙겨준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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