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살림남'서 박서진 피처링 영입 시도...가발 설득·현금까지 동원

지상렬이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G.C 해머’로 음악 활동을 시작하며 피처링 멤버 영입에 나서는 모습이 예고됐다.
지상렬은 ’살림남’ 녹화장을 직접 찾아가 즉석에서 ’클럽 아리랑’ 무대를 선보였다. 현장에서 피처링 파트너를 찾기 위해 출연진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섭외에 돌입했으나, 지원자가 없어 점점 다급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내가 지갑에 있는 돈 모두 계약금으로 줄게″라며 현금을 꺼내 보였고, ″여러분들 협조 좀 해줘라. 누가 할 거야, 피처링!″이라며 호소하기도 했다.
지상렬은 은지원, 이요원, 환희를 차례로 피처링 후보로 지목했으나, 최종적으로 박서진에게 관심을 돌렸다. 환희가 새로운 ’힙합 트로트’ 조합으로 박서진을 추천하자, 지상렬은 ″이요원이 안 되니 네가 여장을 해라″며 가발을 씌우며 박서진을 설득했다. 박서진이 가발을 완벽하게 소화하자 현장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고, 지상렬은 ″너 안 할 거냐, 나랑?″이라며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냈다.
이 과정에서 박서진은 ″보람 누나도 이렇게 하고 다니는 거 알아요?″라며 지상렬의 연인 신보람을 언급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지상렬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열애 중이며, 최근 신보람과의 커플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지상렬의 피처링 멤버 영입기는 22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