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14일 정규 3집 'GOGO' 발매·10월 전국 투어...작곡·예능 활동 활발

영탁이 음악 활동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14일 정규 3집 ’GOGO’ 발매를 앞둔 영탁은 앨범에 수록된 12곡 중 11곡의 작사, 작곡, 편곡에 직접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드러냈다. 이번 앨범 발매 이후에는 단독 콘서트 ’TAK SHOW5’를 통해 전국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콘서트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시작되며, 10월 24~25일 전주, 11월 28~29일 대구, 12월 19~20일 인천, 내년 1월 16~17일 부산에서 이어진다.
예능 분야에서도 활약이 두드러진다. 지난 2월 23일부터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고정 멤버로 합류해 역사적 사건을 다루는 프로그램에서 질문과 퀴즈, 상황극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8월 8일 첫 방송된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에서는 이경규, 딘딘, 이원일 등과 함께 지역 부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출연뿐 아니라 프로듀싱 역량도 선보였다.
최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지승현과 함께 만든 곡 ’고된 떡볶이’의 녹음 과정을 공개해 음악 프로듀서로서의 전문성을 보여줬다. 또한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김준호의 두 아들 은우, 정우 형제와 시간을 보내고 자신의 이상형과 자녀 계획을 솔직하게 밝혔다.
영탁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본업인 음악 활동과 더불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