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MU 이수현, 30kg 감량 후 달라진 여름 일상 공개...슬림한 비주얼 '눈길'

이수현이 최근 SNS를 통해 건강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이수현은 ″여름 잘 가! 천천히 와!″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일상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수현은 단발머리와 짧은 파마머리 등 여러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화이트 롱 원피스, 꽃무늬 블라우스와 청바지, 반팔 티셔츠와 데님 쇼츠, 재킷과 스트라이프 스커트 등 다양한 여름 패션을 소화했다. 특히 볼살이 빠진 브이라인과 헐렁해진 청바지 핏이 눈길을 끌었다.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콜라를 든 사진도 공개됐다.
이수현은 유튜브 채널 ’침착맨’과 자신의 채널을 통해 과거 건강검진에서 당뇨 전 단계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1년에 걸쳐 식단과 운동만으로 약 30kg을 감량했으며, 재검진 결과 정상 수치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이수현은 독립 생활 중 슬럼프로 인해 체중이 급격히 늘었으나, 비만치료제 없이 건강하게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4월에는 오랜 슬럼프를 극복하고 악동뮤지션으로 컴백했다. 이찬혁이 동생 이수현 곁을 지켜준 사연이 전해지며, 악동뮤지션이 전한 희망의 메시지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악동뮤지션은 10월 9일부터 3일간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