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9일 보고타서 'STRAYCITY' 첫선...라틴 투어 본격 개막

셀럽 입력 2026. 09. 1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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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9일 보고타서 STRAYCITY 첫선라틴 투어 본격 개막


스트레이 키즈가 헤드라이너로 참여하는 신규 뮤직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가 9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시작된다.

’STRAYCITY’는 JYP엔터테인먼트와 미국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Live Nation)이 공동 기획한 페스티벌로, 스트레이 키즈를 주축으로 만들어졌다. 이 페스티벌은 스트레이 키즈가 프랑스 롤라팔루자 파리, 이탈리아 아이 데이즈, 영국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헤드라이닝을 맡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페스티벌은 9일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14일~15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25일~2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된다. 각 도시에서 스트레이 키즈는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또한 스트레이 키즈는 11일 브라질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에도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이 페스티벌에서 K팝 아티스트 최초로 헤드라이너를 맡게 됐다. ’록 인 리오’는 1985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로, 퀸, 건즈 앤 로지스, 레드 핫 칠리 페퍼스, 뮤즈 등 유명 뮤지션들이 무대에 오른 바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월드투어 ’dominATE’(도미네이트)로 라틴 아메리카 5개 도시에서 8회의 스타디움 공연을 펼쳤다. 최근에는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9개 앨범 연속 1위 데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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