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미나미, 데뷔 전 18kg 감량..."거의 매일 울었다"

이슈 입력 2026. 09. 12 12:12
글자 크기 설정

리센느 미나미 데뷔 전 18kg 감량거의 매일 울었다


그룹 리센느의 미나미가 데뷔 전 18kg을 감량한 사실을 밝혔다. 11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 공개된 ’살과의 전쟁: 20kg의 진실’ 영상에서 리센느 멤버 원이, 미나미, 리브가 출연해 체중 감량과 관련된 경험을 전했다.

영상에서 미나미는 데뷔 전 체중 변화에 대해 ″20kg은 아니다″라고 언급하며, 리브가 13kg, 자신은 18kg을 감량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7월 공개된 영상에서 원이가 미나미의 체중 변화가 20여kg 차이가 난다고 언급한 바 있다.

미나미는 데뷔 준비 과정에서 다이어트와 관련해 많은 지적을 받았으며, 의상 피팅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도 털어놨다. 그는 청바지가 골반부터 올라가지 않아 당황했던 경험과 함께 ″억지로 바지를 잡아 올려 입었다″며, ″억지로 끼워 입고 나왔는데 기분이 너무 좋지 않아 차에 가서 혼자 울었다″고 밝혔다. 또한 ″울어서 화장도 다시 고쳐야 했고 촬영까지 중단됐다″며 당시의 힘든 상황을 전했다.

미나미는 ″숨이 잘 쉬어지지 않고 기력이 하나도 없었다. 다이어트가 그 정도로 큰 스트레스였다″고 덧붙였다.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다이어트로 이어져 ″거의 매일 울었다″고 말했다.

이후 미나미와 리브는 본격적으로 다이어트에 돌입해 각각 18kg, 13kg을 감량한 뒤 리센느로 데뷔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큰 폭의 체중 감량 과정에서 심리적 부담을 겪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데뷔 뒤에 감춰졌던 고충을 공개했다.


0

댓글을 남겨보세요!

커뮤니티 인기글

투표 애즈닷 AI 추천 커뮤니티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