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홍중, 4일 'EDC 코리아' 첫 솔로 페스티벌 무대...'NO1' 이름으로 직접 편곡 참여

에이티즈(ATEEZ) 멤버 홍중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단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홍중은 4일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진행되는 ’2026 일렉트릭 데이지 카니발 코리아(Electric Daisy Carnival Korea, EDC 코리아)’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 홍중은 ’NO1’이라는 이름으로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야외 무대인 ’서킷 그라운즈(CIRCUIT GROUNDS)’에서 무대를 펼친다.
홍중은 이번 페스티벌을 위해 세트리스트에 포함된 곡들의 리믹스와 편곡에 직접 참여했다. 에이티즈의 곡 역시 새롭게 재구성해 그룹 활동과는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홍중은 에이티즈 앨범에서 작사·작곡에 꾸준히 참여해왔으며, 개인 음악 작업도 이어온 바 있다.
EDC는 1997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된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로, 2011년부터 라스베이거스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후 멕시코, 브라질,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서 열리며 세계적으로 규모를 확장했다. 올해 EDC 코리아는 3일과 4일 양일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