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REDRED', 6개월 만에 '뮤직뱅크' 1위·12번째 트로피...국내 음악방송 '그랜드슬램'

이슈 입력 2026. 10. 0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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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REDRED 6개월 만에 뮤직뱅크 1위12번째 트로피국내 음악방송 그랜드슬램


코르티스(CORTIS)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가 발매 6개월 차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10월 2일 KBS 2TV ’뮤직뱅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10월 1주 K-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방송 활동 종료 후 약 4개월이 지난 시점에 다시 정상을 차지하며 통산 12번째 음악방송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앞서 코르티스는 ’REDRED’로 국내 5개 주요 음악방송을 모두 석권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1위는 방송 점수가 0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음원, 음반, 소셜 미디어, K-팝 팬 투표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합산해 이뤄졌다. 곡의 장기 흥행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10월 3일 자 최신 차트에서 ’REDRED’는 ’글로벌 200’ 198위, ’글로벌(미국 제외)’ 100위로 각각 22주 연속 진입했다.

’REDDRED’는 멤버 전원이 공동 창작에 참여한 곡으로, 자신들이 경계하는 것을 ’RED’, 지향하는 것을 ’GREEN’으로 표현했다. 새로운 질감의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팔랑귀 춤’ 안무, 진정성이 담긴 노랫말이 특징이다. 코르티스는 데뷔 직후부터 음악, 영상, 안무 등에서 직접 창작에 참여하며 ’영 크리에이터 크루(영크크)’로 불리고 있다.

한편, 코르티스는 10월 9일 ’포뮬러 원(F1) 싱가포르 그랑프리 2026’(Formula 1 Singapore Grand Prix 2026)에 유일한 K-팝 아티스트로 초청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서킷 메인 스테이지에서 50분간 단독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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