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워크맨'서 과거 걸그룹 멤버와 압구정 치킨집 비밀 소개팅 고백

이준이 웹 예능 프로그램 ’워크맨-Workman’에서 과거 걸그룹 멤버와 압구정 치킨집에서 비밀 소개팅을 했던 경험을 공개했다. 2일 공개된 해당 방송에서는 이준과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정원, 제이가 유명 프랜차이즈 교촌치킨 매장에서 아르바이트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준은 치킨집 아르바이트 경험이 많다고 밝히며, ″이미 치킨집 알바는 많이 경험해 봤다. 사실 치킨이라는 게 브랜드마다 양념 소스만 다를 뿐이지 튀겨내는 과정 자체는 이제 전혀 어렵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엠블랙 활동 시절, 한 걸그룹 멤버가 먼저 식사를 제안해 압구정 교촌치킨 매장에서 함께 식사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이 데이트 당시 심정에 대해 묻자, 이준은 ″나는 오직 팬 여러분만을 사랑하기 때문에″라고 답했다. 현장에는 이준과 친분이 있는 엔하이픈의 정원과 제이가 일일 게스트 아르바이트생으로 함께했다. 정원과 제이는 매장 내에서 치킨을 먹을 수 있다는 사실에 신기해하며, 이준은 다시 한 번 과거 걸그룹 멤버와의 치킨집 소개팅 경험을 언급했다.
정원과 제이는 이준의 솔직한 고백에 ″형, 방송에서 이렇게 당당하게 말해도 정말 괜찮은 거냐″라고 물었고, 이준은 ″괜찮다. 어차피 이제 거의 20년이나 지난 일이다″라고 답했다.
이후 이준은 치킨집 경력자다운 솜씨로 재료 손질, 튀김, 소스 바르기 등 아르바이트 업무를 능숙하게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