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권정열 조언에 힘입어 11월 '네모의 꿈' 리메이크 확정...유영석도 허락

이슈 입력 2026. 10. 0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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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권정열 조언에 힘입어 11월 네모의 꿈 리메이크 확정유영석도 허락


딘딘이 권정열에게 용기를 얻었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 2일 공개된 ’얼굴 천재는 못 돼도 노력한 얼굴들 (ft.Team 굳이) l [그르르갉 : 진대 토크] EP11. 10CM 권정열’ 영상에서 딘딘은 권정열에게 감사한 점을 언급했다. 그는 ″형이 ’10cm의 쓰담쓰담’할 때 내가 ’네모의 꿈’을 가서 부르지 않았냐″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딘딘은 권정열이 노래에 대해 긍정적인 피드백을 해주었고, 리메이크를 권유해 실제로 11월에 리메이크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곡자인 유영석에게 연락했더니 재밌게 봤다는 반응과 함께 자유롭게 리메이크하라는 허락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나 딘딘은 아이유가 이미 ’네모의 꿈’을 리메이크한 적이 있어 망설였다고 말했다. 이에 권정열은 아이유를 의식하지 말라고 조언했고, 딘딘은 ″너랑 아이유랑 다른 게임인데 왜 의식하냐고 해서 ’어어 그렇지’ 싶어서 진짜 진행하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딘딘은 이전 방송에서 어린 시절 누나들과 ’네모의 꿈’ 노래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우리집에 전축이 어느날 생겼다. 누나들이 CD를 사서 ’네모의 꿈’ 놀이를 하자고 했다. 침대에 나를 눕히더니 작은 누나가 내 가슴팍에 앉아서 팔을 잡고 큰 누나가 다리를 잡았다. 그리고 ’얘 네모 나올때마다 패자’ 이랬나? 그냥 때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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