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방윤하·엘리시아, 첫 드라마 OST '원더풀 라이프' 발매...중독적 멜로디 주목

이슈 입력 2026. 10. 0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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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방윤하엘리시아 첫 드라마 OST 원더풀 라이프 발매중독적 멜로디 주목


방윤하와 엘리시아가 드라마 OST에 처음으로 참여했다. 두 사람이 가창한 KBS 1TV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의 오프닝 타이틀곡 ’원더풀 라이프(Wonderful Life)’가 2일 정오에 공개됐다.

’원더풀 라이프’는 미디엄 템포의 팝 스타일 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리드미컬한 기타 리프, 흥겨운 브라스 선율, 레트로한 신스 트랙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노랫말에는 뜻대로 풀리지 않는 순간에도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며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가 담겼다.

방윤하와 엘리시아는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선발돼 유니스 멤버로 2년 6개월간 활동했다. 이번 OST는 두 사람이 팬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드라마 OST이자 오프닝 타이틀곡으로 의미를 더한다. 곡 작업에는 프로듀싱팀 어베인뮤직(Urbane Music)이 참여해 두 사람의 보컬 색깔을 살렸다.

OST 제작사 요구르트스튜디오 관계자는 ″에너지 넘치고 밝은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개성 넘치는 보컬과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방윤하와 엘리시아에게 가창을 제안했다″며 ″톡톡 튀는 발랄함과 따뜻함이 전해지는 가창을 통해 매력적인 곡으로 완성됐다″고 밝혔다.

’엄마가 미쳤어요’는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조미미(김희정)와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전진희(강경헌), 그리고 두 엄마의 자식 강다미(정민아)와 차승윤(동하)이 얽히며 벌어지는 가족 성장기를 그린다. 드라마는 지난 9월 28일 첫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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