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나나, 열애 인정...양측 "뮤비 촬영 계기, 6월 연인 발전"

탑(최승현)과 나나가 연인 관계임을 양측 소속사가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탑스팟픽쳐스와 써브라임은 2일, 두 사람이 탑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가까워져 지난 6월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나나는 올해 4월 발매된 탑의 첫 솔로 정규앨범 타이틀곡 ’완전미쳤어!’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탑과 함께 춤을 추는 장면 등으로 호흡을 맞췄다. 뮤직비디오 촬영 이후 연락을 이어온 두 사람은 지난 6월께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탑은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해 가수와 배우로 활동했다. 2017년 대마초 흡연 사실이 알려진 뒤 활동을 중단했으나, 2024년 12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2’ 출연을 통해 연기 활동을 재개했다. 나나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유닛 오렌지캬라멜 등으로 활동했고, 2016년 tvN 드라마 ’굿 와이프’를 시작으로 배우로도 영역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