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도경수, '우주떡집' 알바 도전...주문 실수에 "최악이다" 자책

방송 입력 2026. 10. 03 09:44
글자 크기 설정

엑소 도경수 우주떡집 알바 도전주문 실수에 최악이다 자책


엑소 도경수가 tvN ’우주떡집’에 일일 알바생으로 출연해 첫 주문부터 실수를 한 모습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된 ’우주떡집’에서는 이은지, 오마이걸 미미, 이영지, 아이브 안유진이 출연한 가운데, 도경수가 오픈 전부터 매장에 등장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도경수는 식품 브랜드 ’KKPP’ 본부장 경력 2년 차이자, 타코 신메뉴 조리를 위해 지난해 7월 멕시코 탐방까지 다녀온 이력으로 소개됐다. 제작진은 도경수에 대해 ″단순한 알바생이 아니다. 현지에서 배워 온 전문가를 모신 것″이라고 밝혔다.

멤버들은 도경수의 등장에 수줍어하며 낯을 가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은지는 ″얘들아, 이렇게 낯을 가리면 오늘 장사는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라고 말했고, 미미는 ″너무 대선배님이다″라고 했으며, 안유진은 ″’MMA’ 나오셨을 때 지나가면서 봤다″고 밝혔다. 도경수는 멤버들과 함께 하루 종일 일할 예정이었으나, 서빙 경험이 없어 멤버들에게 교육을 받기로 했다.

영업 개시 전 도경수는 멕시칸 소고기볶음, 타코 양념 등 레시피를 미미에게 전수하며 주방에서 전문가다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정식 영업이 시작되자 도경수는 손님이 시키지 않은 메뉴를 외치는 등 첫 주문부터 실수를 했다. 그는 실수를 곧바로 인지하고 손님에게 사과했으며, 주문을 두 번 확인하러 가는 등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도경수는 ″나 최악이다″라고 말하며 자책했고, 이영지는 ″이따가 이러시면 안 된다. 단체로 병 걸린다″라고 당부했다.

도경수는 홀 서빙 0년 차로서 주문 누락 등 실수를 반복했으며, 이영지로부터 ″아 왜 이래 진짜!″라는 반응을 들었다. 도경수는 ″주문을 처음 받아본다. 죽을 뻔했다″라고 토로했다. 이날 도경수의 허술한 모습은 멤버들과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0

댓글을 남겨보세요!

커뮤니티 인기글

투표 애즈닷 AI 추천 커뮤니티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