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금월도' 김지후 역 캐스팅...6년 만에 영화 출연

서예지가 영화 ’금월도’에 김지후 역으로 캐스팅돼 스크린에 복귀한다. 소속사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는 4일 서예지의 출연 소식을 알렸다.
’금월도’는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실제 식인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어, 한국의 외딴섬과 폐쇄 공동체를 배경으로 한 ’한국형 뱀파이어’ 장르 영화다. 연출은 ’식객: 김치전쟁’의 백동훈 감독이 맡았다.
서예지는 극 중 엄마에게서 온 메시지를 시작으로 외딴섬 금월도에 도착해 미스터리한 사건을 파헤치며 자신의 운명에 맞서는 김지후를 연기한다.
이번 영화 출연은 2021년 개봉한 ’내일의 기억’ 이후 약 5~6년 만이다. 서예지는 최근 연극 ’사의 찬미’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올랐으며, 2022년 tvN 드라마 ’이브’ 이후 영상 작품 활동을 쉬었다가 스크린 복귀를 알렸다.
’금월도’는 11월 중순 크랭크인해 2027년 극장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