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금월도' 김지후 역 캐스팅...6년 만에 영화 출연

이슈 입력 2026. 11. 0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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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금월도 김지후 역 캐스팅6년 만에 영화 출연


서예지가 영화 ’금월도’에 김지후 역으로 캐스팅돼 스크린에 복귀한다. 소속사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는 4일 서예지의 출연 소식을 알렸다.

’금월도’는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실제 식인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어, 한국의 외딴섬과 폐쇄 공동체를 배경으로 한 ’한국형 뱀파이어’ 장르 영화다. 연출은 ’식객: 김치전쟁’의 백동훈 감독이 맡았다.

서예지는 극 중 엄마에게서 온 메시지를 시작으로 외딴섬 금월도에 도착해 미스터리한 사건을 파헤치며 자신의 운명에 맞서는 김지후를 연기한다.

이번 영화 출연은 2021년 개봉한 ’내일의 기억’ 이후 약 5~6년 만이다. 서예지는 최근 연극 ’사의 찬미’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올랐으며, 2022년 tvN 드라마 ’이브’ 이후 영상 작품 활동을 쉬었다가 스크린 복귀를 알렸다.

’금월도’는 11월 중순 크랭크인해 2027년 극장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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