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팬앤스타 담당자입니다.
먼저 송구스러운 말씀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저희 애즈닷을 통해 집행 예정이었던, 레드벨벳 웬디의
명동 미디어파사드 생일 광고가 2월 21일 상영예정이었으나,
업체측의 실수로 생일광고 노출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레드벨벳 웬디 생일 프로젝트에 참여한 모든 팬분들께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팬앤스타는 22일 업체와 협의를 통해서 보상책 마련과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레드벨벳 팬분들께 죄송한 말씀드리면서, 22일 빠른 시일안에
이번 사고관련 보상책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