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노래' 정지소·차학연, 꿈과 미래를 고민하는 20대 청춘
티저 포스터·예고편 공개…5월 2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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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의 노래'의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됐다. /㈜바이포엠스튜디오 |
[더팩트|박지윤 기자] '태양의 노래' 정지소와 차학연의 따스한 '케미'가 스크린에 걸린다.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는 29일 영화 '태양의 노래'(감독 조영준)의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작품을 이끄는 정지소와 차학연은 꿈과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20대 청춘으로 변신해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작품은 한밤중에만 데이트할 수 있는 미솔(정지소 분)과 민준(차학연 분)이 음악을 통해 서로 사랑에 빠지며 함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해 나가는 뮤직 로맨스다. 2007년 개봉한 동명의 일본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채비'의 조영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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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의 노래'는 오는 5월 28일 개봉한다. /㈜바이포엠스튜디오 |
먼저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햇빛과 달빛 아래에서 빛나는 미소와 민준의 모습이 감성적으로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다정한 시선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과 함께 '햇빛 아래, 우리 함께 꿈꾸자' '달빛 아래, 우리 함께 사랑하자'는 문구가 더해져 사랑에 빠지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이들의 관계성을 따뜻한 시선으로 보여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두 사람이 처음 만나고 사랑에 빠지며 서로를 응원하게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XP 증후군으로 인해 태양이 떠 있는 동안 외출할 수 없는 미솔은 어느 날 과일 트럭을 끌고 집 앞에 찾아온 민준에게 한눈에 반하게 되고, 태양이 지기만을 기다렸다 용기를 내어 민준에게 다가간다.
한밤중 데이트를 이어가며 점차 가까워진 두 사람은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긍정적인 시너지를 받는다. 특히 "우리가 이렇게 만난 거 운명 같지 않아요?"라는 민준의 대사와 "약속해 줘, 내 곁에 계속 있어 준다고"라는 미솔의 대사는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하며 올여름 관객들의 가슴을 뛰게 할 영화의 탄생을 알린다.
'태양의 노래'는 오는 5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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