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인스타 셀카 공개...화이트 슈트·장난스러운 브이 포즈로 눈길

이슈 입력 2026. 06. 0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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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지윤이 최근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홍지윤은 무대 뒤 공간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었다. 그는 화이트 컬러 슈트 셋업에 반짝이는 장식 브로치를 착용한 모습으로, 또렷한 눈매와 인형 같은 비주얼을 드러냈다. 검은 무대 바닥과 커튼, 조명 장비가 보이는 공간에서 화사한 스타일링이 돋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브이 포즈와 함께 밝은 표정을 짓는 모습, 머리 위로 더해진 브이 이모티콘 등이 담겼다. 넓은 구도의 사진에서는 화이트 슈트와 웨이브 헤어가 어우러진 무대 의상이 눈길을 끌었다.

거울 셀카에서는 화이트 재킷과 팬츠를 입고 긴 웨이브 헤어를 자연스럽게 내린 모습이 포착됐다. 휴대전화에 달린 알록달록한 스트랩과 반짝이는 장식도 눈에 띄었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검은색 집업 의상을 입고 미소를 지으며 선물 상자를 든 홍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상자 전면에는 홍지윤의 사진이 부착되어 있었으며, 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었다.

홍지윤은 MBN ’현역가왕3’ 간담회에서 우승 상금 1억원 전액 기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제가 2021년 ’미스트롯2’ 출연 당시 ’우승을 하게 되면 상금을 기부하겠다’는 공약을 걸었는데 2위를 차지해서 뜻을 이루지 못해 이번에 공약을 이행하려 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승 소감으로 ″다른 오디션을 통해 데뷔했기 때문에 현역으로 뛰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았는데 이번에 ’현역가왕3’에 나오기 전까지 가수로서 발전한 모습 보여주고 싶었고 누구보다 멋진 음악인 되고 싶은 욕심이 있다″며 ″그런 마음 대중분들께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1995년생으로 31세인 홍지윤은 ’미스트롯2’ 준우승자이자 ’현역가왕3’ 우승자로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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